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5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57개 세 글자:517개 네 글자:464개 다섯 글자:233개 여섯 글자 이상:308개 모든 글자:1,780개

  • : (1)다른 동물이나 물체에 달라붙기 위한 기관. 둘레 벽의 근육을 수축시켜 빈 곳을 만들고 내부의 우묵한 부분의 압력을 낮추어 흡착하는데 접시 모양, 혹 모양, 쟁반 모양 따위가 있다. 촌충, 낙지나 오징어의 발, 빨판상어의 입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붉은 빛깔의 얼룩점.
  • : (1)두 겹으로 된 솜반.
  • : (1)바닥의 물이 얼어서 넓고 평평하게 된 곳.
  • : (1)꽃을 담도록 만든 자기(瓷器). 그릇의 높이가 낮고 위는 넓은 꽃 모양이다. (2)초방 위에 장여를 받치기 위하여 끼우는 널조각. 화분, 연꽃, 사자 따위를 새긴다. (3)꽃받침통의 내면이나 씨방의 허리 부분을 다양한 형태로 싸고 있는 꿀을 분비하는 기관. 주로 사철나무나 산형과에서 볼 수 있다.
  • : (1)하나를 반으로 가름. 또는 그렇게 가른 반. (2)유도에서 내리는 판정의 하나. 메치기에서 완전한 한판으로는 인정하기 힘들지만 유효보다는 기술이 잘 걸렸을 때나 누르기에서 15초 이상 20초 미만의 시간이 경과했을 때 내려지는 것으로, 이것이 두 개이면 한판이 되어 승패가 정해진다.
  • : (1)‘삼판’의 방언
  • : (1)반이나 반만큼의 분량. (2)세끼 중에 두 번째로 먹는 밥. 주로 낮 시간에 먹는 밥을 이른다. (3)바둑이나 장기 또는 운동 경기나 선거전 따위에서, 초반이 지나고 본격적인 대전으로 들어가는 국면. (4)일정한 기간 가운데 중간쯤 되는 단계. (5)‘공깃돌’의 방언
  • : (1)갔다가 돌아옴.
  • : (1)점심으로 먹는 밥. (2)같은 또래.
  • : (1)여러 신하 가운데 특별히 혼자 나아가 임금에게 아룀. (2)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맨 먼저 말을 꺼냄. (3)음악이나 각종 콘텐츠를 콤팩트디스크 따위로 제작하여 세상에 내놓음.
  • : (1)한 달의 반인 15일. (2)매달 음력 7~8일경과 22~23일경에 나타나는 달. (3)학생의 성적이 뛰어나 상급 학년으로 건너뛰어 진급하는 일. 학습 능력이 뛰어난 학생은 교과 과정을 단축할 수 있게 만든 제도이다.
  • : (1)칼로 베거나 찌른 흔적. (2)헌선도무에서, 선도를 담던 은쟁반. (3)함께 도를 닦는 벗.
  • : (1)흰쌀에 좁쌀이나 겉겨를 벗긴 쌀 따위 중 한 가지 잡곡을 섞어 지은 밥 (2)둘로 나눈 것의 위쪽. (3)광맥이나 광층 따위의 위쪽 암반. (4)반찬과 함께 상에 차려서 한 상씩 따로 파는 밥. (5)서로 반대되거나 어긋남. (6)서로 절반씩 어슷비슷함. (7)서로 짝을 이룸. 또는 서로 함께함. (8)상사람과 양반을 아울러 이르는 말. (9)상처를 입은 자리에 남은 흔적. (10)하나의 염색체상에 있는 두 개의 유전자에 관한 이형 접합체로서, 한쪽의 열성 유전자와 다른 한쪽의 우성 유전자가 하나의 상동 염색체상에 있는 상태.
  • : (1)금속, 나무, 돌 따위를 회전시켜서 갈거나 파내거나 도려내는 데 쓰는 공작 기계.
  • : (1)뭉쳐 굳어진 석회 조각. (2)홍역 따위의 병으로 몸에 돋았던 반점이 없어짐. (3)‘회전 반전’을 줄여 이르는 말.
  • : (1)기초가 되는 바탕. 또는 사물의 토대. (2)바둑을 두는 판. 네모진 나무 판 위에 가로세로 각각 열아홉 줄을 그어 생긴 361개의 십자형이 있으며 한 십자형을 한 집이라고 한다. (3)말이나 소 따위를 부리기 위하여 머리와 목에서 고삐에 걸쳐 얽어매는 줄. (4)굴레를 씌운다는 뜻으로, 자유를 구속하거나 억압함을 이르는 말. (5)산호에서 석회질 골을 분비하는 외배엽의 부위.
  • : (1)봄의 한가운데. 또는 그때. (2)입춘(立春) 날 궁중에서, 진상된 햇나물로 차리던 음식. 민간에서는 쑥떡과 나물로 만들었다.
  • : (1)‘반상 출혈’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 (1)거친 곡식으로 지은 밥. 깨끗이 쓿지 않은 입쌀이나 잡곡으로 지은 밥을 이른다.
  • : (1)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2)맛있게 잘 차린 음식. (3)다기를 담는 조그마한 쟁반. (4)‘음식’의 옛말. (5)맛있게 잘 차린 음식. ⇒규범 표기는 ‘차반’이다.
  • : (1)삼분 손익법에 의해서 얻어진 두 종류의 반음(半音) 가운데 좁은 반음.
  • : (1)혀가 약간 붓고 맥이 옅으면서 가장자리에 잇자국이 생기는 증상.
  • : (1)음력 정월 초순에 경상북도 북부와 강원도 동남부 지방에서 청년들이 행하던 민속놀이. 원과 아전으로 꾸민 사람들이 이웃의 부잣집을 찾아가 재판을 하다가 암행어사가 나타나면 혼비백산하는 체하며 흩어져 다음 집으로 옮겨 간다. ⇒규범 표기는 ‘원놀음’이다.
  • : (1)‘양반’의 방언
  • : (1)대패의 역할을 하는 목공 기계. 수동 포반과 자동 포반이 있다.
  • : (1)‘선반’의 방언
  • : (1)험한 산이나 높은 곳의 정상에 이르기 위하여 오름. (2)둘로 똑같이 나눔. (3)두 분량이 같음. (4)등잔을 올려놓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자그마한 시렁.
  • : (1)‘안반’의 방언
  • : (1)쇠로 만든 쟁반.
  • : (1)부처나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하여 바치는 잿밥.
  • : (1)시각 신경을 이루는 신경 섬유들이 망막에서 한 곳으로 모이는 곳. 붉거나 흰 원반처럼 보인다. 이 부분에는 시각 세포가 없기 때문에 빛에 대한 반응이 없다.
  • : (1)무피막 촉각 소체에서 끝나는 신경 종말이 원반 모양으로 팽대되어 끝나는 부분. 촉각 상피 세포와 넓게 접하여 무피막 촉각 소체를 형성한다.
  • : (1)전체적으로 같은 색깔의 바탕에서 부분적으로 나타난, 색채의 짙음과 옅음.
  • : (1)돌날에 돌잡이할 때 차려 놓는 상. ⇒규범 표기는 ‘돌상’이다.
  • : (1)‘겸상’의 방언
  • : (1)하나를 반으로 가름. 또는 그렇게 가른 반. (2)한모양이나 마찬가지의 상태. (3)특별하지 아니하고 평범한 수준. 또는 그런 사람들. (4)전체에 두루 해당되는 것. (5)아롱진 무늬 한 점. (6)한 번의 식사. (7)한 입의 밥.
  • : (1)무관(武官)의 반열. (2)호수의 언저리. (3)‘황산 아연’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 (1)‘영반’의 북한어.
  • : (1)‘선반’의 방언 (2)집안 세력이나 살림이 아주 보잘것없어진 변변치 못한 양반. (3)먹고 남은 밥. (4)먹고 남은 음식. (5)먹다가 그릇에 남긴 밥.
  • : (1)마련할 수 있는 모든 것. (2)‘만반하다’의 어근.
  • : (1)철의 황산염의 하나. 철을 묽은 황산에 녹여서 만든 녹색 결정 물질로, 잉크ㆍ안료ㆍ의약ㆍ매염제 따위로 쓰인다. 화학식은 FeSO4. (2)조선 시대에, 학식과 문벌이 높은 사람에게 시키던 규장각, 홍문관 따위의 벼슬. 지위와 봉록은 높지 않으나 뒷날에 높이 될 자리였다. (3)속귀의 둥근주머니와 타원주머니의 벽에 감각 수용체가 있는 두꺼운 부분. 안뜰 신경이 분포하여 있고 평형 유지에 관여한다. (4)넷째 뇌실 바닥에서 가장 위쪽의 가쪽에 파랗게 보이는 부분. 이곳의 신경 세포는 멜라닌 색소를 포함한다.
  • : (1)곧 돌아오거나 이제 막 지나간 차례. (2)좁쌀에 감국과 감초를 넣어서 지은 밥. (3)금으로 만든 쟁반 따위의 그릇. (4)아름다운 쟁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다른 동물이나 물체에 달라붙기 위한 기관. 둘레 벽의 근육을 수축시켜 빈 곳을 만들고 내부의 우묵한 부분의 압력을 낮추어 흡착하는데 접시 모양, 혹 모양, 쟁반 모양 따위가 있다. 촌충, 낙지나 오징어의 발, 빨판상어의 입 따위에서 볼 수 있다. (2)고기 표면의 이상 반점.
  • : (1)용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삼등성이다.
  • : (1)끼니때마다 밥 먹기 전에 밥을 조금 떼어서 신(神)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일. (2)제사 때 올리는 밥. (3)제상에 올릴 음식을 나르는 소반. (4)경계의 가장자리. (5)어떤 것과 관련된 모든 것. (6)높은 곳을 더위잡아 오름.
  • : (1)술잔을 받치는 데 쓰는 그릇.
  • : (1)밭과 밭 사이의 경계를 이루고 있거나 밭가에 둘려 있는 둑. ⇒규범 표기는 ‘휴반’이다.
  • : (1)‘인두판’의 방언 (2)물이 괴어 있도록 논의 가장자리를 흙으로 둘러막은 두둑. (3)어떤 일이나 부문에 대하여 그것에 관계되는 전체. 또는 통틀어서 모두. (4)전체를 반씩 둘로 나눈 것의 앞쪽 반. (5)전기 에너지를 전파함. 또는 그 전파. (6)밥을 뭉침. 또는 뭉친 주먹밥. (7)종이를 도련할 때에 쓰는 좁다랗고 얇은 긴 나뭇조각. (8)‘선반’의 방언
  • : (1)높이가 얕고 동글납작하거나 네모난, 넓고 큰 그릇.
  • : (1)떡을 칠 때에 떡 밑에 받치는 두껍고 넓은 나무 판. (2)숨을 다듬으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관법(觀法). (3)바다 기슭이나 강기슭의 가. (4)‘다듬잇돌’의 방언
  • : (1)둘로 나눈 것의 아래쪽. (2)광맥이나 광층 따위의 아래쪽 암반. (3)기울어진 단층면의 아래쪽 부분. (4)강의 가장자리에 잇닿아 있는 땅. 또는 그 부근. (5)음력 7월을 달리 이르는 말.
  • : (1)조선 전기의 학자(?~?). 자는 사원(詞源). 호는 송정(松亭). 정종 1년(1399)에 식년 문과에 급제한 후, 벼슬이 대사성에 이르렀다. 많은 인재를 양성하여 김구(金鉤), 김말(金末)과 함께 ‘경학 삼김(經學三金)’이라 불린다.
  • : (1)찹쌀을 물에 불리어 시루에 찐 뒤에 꿀 또는 흑설탕, 참기름, 대추, 진간장, 밤, 황밤 따위를 넣고 다시 시루에 찐 밥. (2)약사발을 올려놓거나 나르는 데 쓰는 자그마한 소반.
  • : (1)음식을 차려 놓는 상.
  • : (1)한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의 단위 집단. 같은 학년의 학생으로 편성되는 단식 학급이 보통이지만, 소규모 학교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는 두 학년 이상에 걸치는 복식 학급을 편성하는 수도 있다. (2)‘동반’을 달리 이르는 말. 관복에 학흉배를 달았다는 데서 이렇게 이른다.
  • : (1)속귀 안뜰 미로의 벽에서 속귀의 신경 섬유가 지나가 구멍이 많은 부분. 위체반, 중간체반, 아래체반이 있다.
  • : (1)병으로 생기는 반점. (2)아랫면은 평평하고 윗면은 볼록한 모양의 관입암. 위에서 보면 거의 원형이며, 그 중심의 하부에 마그마를 공급한 파이프 모양의 화도(火道)가 이어져 있다.
  • : (1)전체를 반씩 둘로 나눈 것의 뒤쪽 반. (2)신하들이 임금을 뵙던 때의 차례.
  • : (1)밭과 밭 사이의 경계를 이루고 있거나 밭가에 둘려 있는 둑.
  • : (1)아침 끼니를 먹기 전에 간단하게 먹는 음식. (2)철의 황산염의 하나. 철을 묽은 황산에 녹여서 만든 녹색 결정 물질로, 잉크ㆍ안료ㆍ의약ㆍ매염제 따위로 쓰인다. 화학식은 FeSO4. (3)조정에서 벼슬아치들이 조회 때에 벌여 서던 차례. (4)아침 끼니로 먹는 밥. (5)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1341~1401). 중국 원나라 연경(燕京)에서 공부하여 한어(漢語)와 몽골어에 능하였으며, 조선 개국 때에는 이성계를 추대하여 개국 공신 이등으로 복흥군(復興君)에 봉하여졌다.
  • : (1)찬성과 반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조선 연산군 때의 문신(?~1498). 자는 문병(文炳). 김종직의 문인(門人)으로, 김일손의 사초에 김종직의 조의제문(弔義帝文)이 수록된 사건으로 무오사화 때 김일손, 이목 등과 함께 처형되었다.
  • : (1)임금의 본종(本宗)이 되는 겨레붙이. (2)운동 경기나 바둑, 장기 따위에서 승부의 마지막 단계. (3)어떤 일이나 일정한 기간의 마지막 단계. (4)위에서 아래로 길게 나타난 무늬. (5)‘쟁반’의 방언
  • : (1)소반을 받듦. (2)헌선도무에서, 남악(男樂)의 선도반을 드리던 무동(舞童).
  • : (1)음반 회사가 생산과 발매를 중지한 음반.
  • : (1)한 겹으로 넓게 편 솜반.
  • : (1)가난한 양반.
  • : (1)식물 군락에서 상층에 있는 잎의 무리 사이로 비치는 직사광선.
  • : (1)저녁에 끼니로 먹는 밥. (2)석필로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릴 수 있도록 석판석을 얇게 깎아 만든 판.
  • : (1)시냇가의 두둑.
  • : (1)무관(武官)의 반열.
  • : (1)위 학년의 학급. (2)등급이나 수준이 높은 반.
  • : (1)산골 물이 흐르는 냇가. (2)얼굴 피부에 생기는 거무스름한 얼룩.
  • : (1)갓 지어 따뜻한 밥. (2)더운 장국에 만 밥. (3)장국을 붓고, 산적과 혹살을 넣은 다음 고명을 얹은 밥.
  • : (1)‘수준기’의 북한어.
  • : (1)공구나 가공물을 끼우게 된 회전 바이스의 하나.
  • : (1)계급, 등급, 학년 따위가 올라감.
  • : (1)‘터번’의 북한어.
  • : (1)어그러져 틀린 상태에 있음. (2)남을 배반함.
  • : (1)소금을 반찬으로 차린 밥이라는 뜻으로, 반찬이 변변하지 못한 밥을 이르는 말.
  • : (1)양반 따위의 품계에 차례대로 자리 잡음. (2)별 모양의 얼룩무늬. (3)미사 때에 성체를 모셔 두는, 금이나 은으로 만든 쟁반. 또는 쟁반 모양의 제구. (4)‘선반’의 방언
  • : (1)암석 바닥이 깎이는 일.
  • : (1)목욕물을 담아 목욕할 때 쓰는 통.
  • : (1)‘자’의 옛말. (2)‘인두판’의 옛말.
  • : (1)예전에 행세하던 양반.
  • : (1)검은 빛깔의 얼룩점. (2)철의 황산염의 하나. 철을 묽은 황산에 녹여서 만든 녹색 결정 물질로, 잉크ㆍ안료ㆍ의약ㆍ매염제 따위로 쓰인다. 화학식은 FeSO4.
  • : (1)동행자나 동무로 삼음. (2)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 (3)‘널빤지’의 방언
  • : (1)찐 찹쌀을 말려 부수거나 빻은 가루. 산자나 강정 따위에 묻혀 먹는다.
  • : (1)한 길하고 반. (2)가거나 오거나 할 길의 절반.
  • : (1)밥을 지음.
  • : (1)남아프리카 공화국 나탈주(Natal州) 동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이 나라에서 가장 큰 무역항이며, 조선ㆍ기계ㆍ제당ㆍ제분 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310㎢.
  • : (1)일정한 직무가 없는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 (1)‘이반’의 북한어.
  • : (1)국상(國喪) 때 곡을 하던 벼슬아치의 반열.
  • : (1)나무나 쇠붙이 따위를 둥글고 납작하게 만들어 칠한 그릇. ⇒규범 표기는 ‘예반’이다. (2)인심이 떠나서 배반함. (3)‘위반’의 방언 (4)양성애자, 동성애자, 성전환자 등의 성적 소수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성애자들을 ‘일반(一般)’이라 칭하는 것에 빗대어 만들어진 말이다.
  • : (1)다리의 근처. (2)휘저어 섞음. (3)‘비빔밥’의 북한어. (4)물리적 또는 화학적 성질이 다른 둘 이상의 물질을 외부적인 기계 에너지를 이용하여 균일한 혼합 상태로 만드는 일.
  • : (1)‘낙반’의 북한어.
  • : (1)‘인두판’의 방언
  • : (1)갱도나 채굴 현장의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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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반으로 시작하는 단어 (4,510개) : 반, 반가, 반가공, 반가공품, 반가공하다, 반가는털양, 반가면, 반가발, 반가부좌, 반가부좌하다, 반가 사유상, 반가산기, 반가상, 반가시근, 반가언적 삼단 논법, 반가움, 반가워하다, 반가이, 반가정, 반가제어형 접속, 반가좌, 반가좌하다, 반가층, 반가톨릭, 반가하다, 반가해 의미, 반가, 반각, 반각 간격, 반각 공목 ...
반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5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반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5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